제가 인터넷편지를 알아보고 다른앱을 깔아놨는데 불편해서 깔아놓기만하고, 계속 손편지만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구치소에 있는 남자친구가 먼저, 이지온메일을 추천해주더라구요.
바로 앱 다운받아서 보내봤는데,
너무 간단해서 저처럼 기계치나 어르신들도 쉽게 보내실수 있겠어요.
사진은 따로 인화를 해서 손편지랑 보내려고도 해봤는데, 저는 복잡하더라구요.
우체국 방문없이 집에서 편리하구요.
이건 일석이조가 아니고 일석삼조네요.
이지온메일 29일 가입해서 오늘 두번째 편지 보내고 후기올립니다.
편지를 자주쓰는 사람인데, 현재 부모님댁에 있어서 우체국 나가려면 이동시간이 오래걸려서 불편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자주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