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항해사로 근무하며 태평양 한가운데 바다 위에 있습니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 보니 여자친구와 연락할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 저와 여자친구를 이어주는 유일한 소통 방법은 편지뿐입니다.
이 어플이 없었다면, 여자친구는 오랫동안 제 소식을 듣지 못한 채 기다리기만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통해 태평양 한가운데에서도 제 안부와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편지 어플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바다 위의 저와 기다리고 있는 여자친구를 이어주는 정말 소중한 연결고리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을 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이용하겠습니다.